이전 시공사례 보면 선유도 유람선을 비롯해서 해양경찰선, 해양연구선박, 보트
다양하게 설치를 했었는데요..
이번엔 새만금에 준설을 위한 준설선에 카메라 설치를 하고 왔습니다.
선박내부와 외부에 각각 한대씩 설치하였습니다.
선박 출입구와 기계실 내부를 볼수있도록 설치하여 드렸습니다~
이외에도 다수 설치 건들이 있었으나 너무 오랫동안 업로드를 하지 못했더니
사진들이 짬뽕이 된 것들도 있고 해서 대략 생각났던 것들로만 찾아서 올려보았습니다.
매 신년마다 다짐을 하며 열심히 일하고 시공사례도 더 다양하게 올려보리라 맘을 먹는데
숨쉬기 바쁠정도로 일하는 것도 아니면서 항상 미루게 되었네요^^
그래도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해보리라 다시한번 약속해봅니다~
이태원 참사후 4일째 네요..
내 자녀였을수도 있었을 꺼란 생각에 다시한번 세월호의 참담했던 사건과 함께 떠오르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고인이 되신 분들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