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대야면에 위치한 주택입니다.
20년 여름은 정말 비가 너무너무 많이 왔었죠..그래서 고추값이 치솟아 금추라고도 불렀었는데요..
그러다보니 내밭은 소중하니까~ 정성껏 그많은 비 다 참아내고 이겨낸 소중한 농작물이기에...
내껀 내가 지킨다~ㅎㅎ 그래서 밭을 볼수있도록 한대 설치하고 왔습니다.
카메라는 처마밑에 설치해 드렸습니다.
조거조거 화면에 나오는 나무가 머죠?
소중한 밭 일부가 가려졌네요^^
그래도 밭외부 길가까지 모두 비추고있어서 농작물은 이제 안전관리에 접수되었답니다^^
설치요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한 농작물 드시고 많이많이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