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철길마을에 위치한 경암상회입니다. 아직 간판달기 전이라서 매장사진을 올려봤는데요..
옛날 우리 어렸을때 먹었던 간식들 외에 여러가지 물건들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아침일찍부터 철길마을은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곳중에 하나인데요..
군산시민 힘내라고 이런 관광객유치할수있는곳이 여러곳이 생겼음 하는 바램입니다.
외부와 내부 모두 3대 설치요청해주셨습니다.
급하게 나오느라고 모니터 화면을 못찍어왔는데요..
이곳은 예전에 해망동에 설치하신 사장님께서 아드님가게에 설치요청을 해주신건입니다.
화질,조건..모든게 만족스러우시니깐 또 저희에게 의뢰해주신거겠죠.
항상 믿고 저희에게 의뢰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아드님사업장도 항상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