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서수면에 있는 단독주택 설치다녀왔습니다.
집이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저도 지금은 아파트에 살고있지만 노후엔 꼭 이런 조용한곳에 이렇게 예쁜 단독주택을
지어놓고 살 계획이랍니다.
바깥쪽으로 설치원하셔서 총 4대 모두 바깥쪽으로 설치하여드렸습니다.
이렇게 총4대 야간 적외선및 방수카메라로 설치하여드렸습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까 옆에서 지켜봐주시던 마음이 어찌나 따듯하던지..쏟아져내리는 봄햇살보다 더 따듯하시더라구요^^
요로케 사방이 카메라로 완전감시하고 있는 모니터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상가들보다는 주택이 더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이있는데요..그이유는 내집은 소중하니까요~~ㅋ
선명한 화질에 너무 감사해주셨는데요..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저희가 드려도 모자랄판에 다끝나고 출발하려하는 차를 붙잡고 비타500~ 한박스를 챙겨주셨어요.
에고 너무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새로운집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