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금산구장입니다. 이렇게 추운날에도 야구연습에는 아무 지장이 없는듯하네요..대단하세요^^

저도 한때는 운동메니아였는데..일이 바쁘다보니 점점 배가나오고 사다리가 휘청거릴정도로 몸이 무거워지고있네요..

다 핑계일뿐이죠..ㅎㅎ 따듯한 봄이오면 다시 운동을 시작해야겠습니다.


 
 
 
..등등

금산구장은 모니터 화면을 못찍어와서 전체 화면을 올리지 못하겠네요..

다시 금산구장 방문해야하니 그때 전체모습 올려보겠습니다.